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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사슬 Chained Up’ 켄 “곱슬머리라 놀림받아…텃세 최강 멤버는 라비”

승인 2015-11-10 18:20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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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스 사슬 Chained Up, 방송 캡처


빅스 사슬 Chained Up.

그룹 빅스의 신곡 ‘사슬(Chained Up)’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켄의 과거 텃세 언급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삼스럽게 회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QTV ‘미소년 통신-은희 상담소’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뒤늦게 합류한 멤버 켄이 “텃세가 있었냐”라는 질문에 대해 “텃세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 곱슬머리였다. ‘시골에서 온 애 같다’고 놀림 받았다”고 말했다.

가장 심하게 자신을 놀렸던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선 “라비”라고 대답했다.

누리꾼들은 “빅스 ‘사슬 Chained Up’, 그랬구나” “빅스 ‘사슬 Chained Up’, 대박” “빅스 ‘사슬 Chained Up’, 좋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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