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대파 등의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11일 수원하나로클럽에서는 배추(1포기)가 900원으로 전주(1천500원)보다 40% 가격이 급락했다.
무는 전주(1천190원)보다 3.4% 가격이 내려가 1천15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대파는 1천650원으로 전주(1천950원)보다 15.4% 가격이 떨어졌다.
계란은 전주(5천500원)보다 가격이 15.8% 떨어져 4천630원에 판매되고 있다. 돼지고기(삼겹살/100g)는 1천620원으로 전주(1천520원)보다 가격이 6.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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