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라디오스타’ 정준호, 오바마 대통령과도 아는 사이? 미친 인맥 자랑 ‘기대감UP’

승인 2015-11-11 16:34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정준호1.jpg
▲ 사진= 라디오스타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 MBC
‘라디오스타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

‘라디오스타’ 정준호가 화려한 인맥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주인공인 정준호, 문정희, 민아(걸스데이), 민혁(비투비)이 출연한다.

이날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달콤살벌 패밀리’를 홍보하기 위해 야망에 가득한 모습으로 나온 이들은 토크 중간에도 틈새 홍보를 놓치지 않았다고.

특히 몽골 전 국방부 장관부터 두바이 국왕부인 친동생까지 미친 인맥을 자랑하는 정준호는 오바마 대통령과 우연히 만났던 일화를 공개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특히 정준호는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수많은 수행원에게 둘러싸여 있어 긴장 상태에서 첫 인사를 나눴다고 전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라디오스타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 MBC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