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반듯하게 쭉 뻗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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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수많은 갈림길에서 오는 선택과 방황의 연속이다. 우리 인간들에게 올바른 방향으로만 인도해 주는 길이 펼쳐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갯벌 위를 쭉뻗은 이런 외길처럼 말이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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