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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필리핀 봉사활동

승인 2015-11-18 19:3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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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를 방문,김영란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위생교육을 하고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위생교육을 하고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어린이들에게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전달한 급식과 학용품을 받은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고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전달한 급식과 학용품을 받은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고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어린이들에게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어린이들에게 급식봉사와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전달한 급식과 학용품을 받은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고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전달한 급식과 학용품을 받은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고있다.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화장실 보수작업 등 시설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화장실 보수작업 등 시설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화장실 보수작업 등 시설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화장실 보수작업 등 시설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화장실 보수작업 등 시설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화장실 보수작업 등 시설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 18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호세 코라손 초등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한국전력시설 관계자로 구성된 '제4기 국제구호활동 해외봉사단'이 화장실 보수작업 등 시설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20일까지 마닐라 인근 톤도 지역에서 시설개선활동, 급식봉사, 위생교육, 문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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