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개회식에서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 김명연 국회의원, 윤화섭 도의원, 김호석 안산시생활체육협의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400m 계주경기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순위싸움을 펼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400m 계주경기에서 첫번째 주자가 힘차게 스타트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400m 계주경기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순위싸움을 펼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한아름경로당 어르신들이 접시꽃 춤을 선보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중국동포 공연팀이 우아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다문화 태권도 시범단이 멋진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초청가수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양보 없는 국가 대항 축구경기가 열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양보 없는 국가 대항 축구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선수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전통의상을 갖춰 입은 필리핀 공연팀이 댄스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각국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난로가에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참가자들이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참가자들이 신나는 댄스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이 직접 떡메치기를 한 인절미를 맛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캐릭터와 추억을 남기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각국 전통의상을 입고 그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참가자들이 플라잉디스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개회식에서 김호석 안산시생활체육협의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안산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2015 다문화 가족 미니 월드컵’이 29일 안산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열렸다. 김호석 안산시생활체육협의회장이 시상하고 있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