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첫 딸을 낳았다.
윤상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모 본명(김은지)과 아기 성별(여자), 몸무게(3.16kg) 등을 기록한 팔찌가 나와 있다.
팬들과 지인들은 윤상현에게 "아빠가 됐으니 축하한다"는 등의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4월 소개로 만나 교제했으며 올해 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윤상현 메이비. 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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