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교 부스를 돌며 대입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대학을 포함해 지역대학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31개 대학이 참여했다. 송우일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대학을 포함해 지역대학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31개 대학이 참여했다. 송우일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대학을 포함해 지역대학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31개 대학이 참여했다. 송우일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교 부스를 돌며 대입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대학을 포함해 지역대학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31개 대학이 참여했다. 송우일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교 부스를 돌며 대입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대학을 포함해 지역대학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31개 대학이 참여했다. 송우일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교 부스를 돌며 대입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대학을 포함해 지역대학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31개 대학이 참여했다. 송우일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교 부스를 돌며 대입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대학을 포함해 지역대학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31개 대학이 참여했다. 송우일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교 부스를 돌며 대입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대학을 포함해 지역대학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31개 대학이 참여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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