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JYJ 김준수와의 숨겼던 러브 스토리를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지난 13일 밤에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나와 MC들로부터 “하니와 김준수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소개했다는 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받자, “이두희와 KBS 2TV ‘출발 드림팀’에 같이 출연해서 알고 있었고, 그분(김준수)은 게임을 좋아해서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더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런데 그분이 내 영상을 보는 걸 이두희씨에게 들켰고, 이두희가 ‘나 하니랑 아는 사이다’라고 말했더니 팬이라고 전해달라고 했다더라. 그렇게 하다가 뮤지컬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니와 김준수는 지난 1일 한 매체를 통해 6개월 째 열애 중임을 인정한 바 있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