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포상휴가… 김설 분홍 백팩 메고 깜찍 매력 “역시 응팔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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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응팔 포상휴가 김설, 김설 어머니 인스타그램

‘응팔 포상휴가 김설’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설이 응팔 포상휴가로 푸켓으로 향하기 위해 공항에 등장했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김설은 귀여운 핫핑크색 패딩과 함께 토끼인형을 넣은 귀여운 분홍 백팩을 메고 공항패션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김설은 친 오빠 김겸과 아버지와 함께 응팔 포상휴가에 함께 한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의 출연 배우 혜리, 류준열, 김성균, 김설 등 대부분의 배우와 제작진은 17일 종방연에 참석했다. 이어 19일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4박5일의 일정으로  태국 푸켓으로 응팔 포상휴가를 떠났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응팔 포상휴가 김설, 김설 어머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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