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포토] “남자가 이 정도는 뭐… 앗 차가워”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주현절(主顯節)을 맞아 시민들이 강 속에 뛰어들고 있다. 러시아 시민들은 이러한 행위가 자신들의 영혼을 정화해 줄 것이라 믿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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