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피의자 부모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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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아버지 B씨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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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아버지 B씨가 인천시 부평구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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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아버지 B씨가 인천시 부평구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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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어머니 C씨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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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아버지 B씨가 인천시 부평구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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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아버지 B씨가 인천시 부평구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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