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72분-홍정호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베를린과 0-0 무승부

p1.jpg
▲ 사진=베를린과 무승부, 헤르타 베를린 홈페이지 캡처
베를린과 무승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지동원과 홍정호의 종횡무진에도 헤르타 베를린과 0대 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헤트라 베를린과의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동원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뛰어 다녔고, 홍정호도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