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딸 바보 기태영, 역대급 육아 전문가 인정, 왜?…“자녀 힘 닿는데로 4명까지 낳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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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퍼맨 기태영, 방송 캡처
슈퍼맨 기태영.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현재 6개월 된 딸 로희와 아내인 배우 유진 등과 첫 출연한 배우 기태영이 자녀계획에 대해 언급,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슈퍼맨’에 나와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인사한 뒤 “아이를 넷까지 낳고 싶다. 아이를 서넛 키우려면 저도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4명을 낳고 싶은데 자녀계획을 좀 빨리 시작할 걸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힘닿는 데까지 낳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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