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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기미작가, 짙은 얼굴 메이크업+도발적인 어깨 노출+…“이 정도면 준 연예인 아닐까?”

승인 2016-02-28 10:53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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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텔 기미작가, 방송 캡처
마리텔 기미작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한 기미작가가 짙은 메이크업과 어깨 등을 노출하면서 화보 모델로 깜짝 변신,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지난 27일 밤 방송된 ‘마리텔’에 나와 정샘물에 의해 짙게 눈화장을 하고 윤곽에도 메이크업을 한 뒤 금색 가발과 어깨가 노출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완벽 변신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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