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심재철 국회의원(동안을)은 지난 26일 안양시 동안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0대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심 의원은 20대 총선 대표공약으로 안양교도소 부지를 활용해 국제스마트센터를 조성하는 등 안양을 ‘경기도 명품 허브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으며 ‘안양발전에 꼭 필요한 힘 있고 유능한 중진론’을 주요 선거전략으로 내세웠다.
심재철 의원은 “국민을 위해 일을 찾아서 하는 일꾼으로서 국민 편익과 민생 최우선의 의정활동으로 안양의 경제가치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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