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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

승인 2016-02-28 17:0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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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 “현 시점에서 징병제에서 모병제로의 이행을 골자로 하는 국방개혁이 필요한가?” 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 이대로 괜찮은가?” 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2조)
▲ 25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는 올바른 선택이었는가?” 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3조)
▲ 25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우리나라는 난민 수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하는가?” 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5조)
▲ 26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우리나라는 난민 수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하는가? ” 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5조)
▲ 26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 “북한의 핵 실험과 관련하여 대북방송과 같은 적극적인 대응은 적절한가?” 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6조)
▲ 25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안보견학에 나선 학생들이 제3 땅굴을 살펴보고 있다.전형민기자
▲ 26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 “현 시점에서 징병제에서 모병제로의 이행을 골자로 하는 국방개혁이 필요한가?” 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1조)
▲ 26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 “현 시점에서 징병제에서 모병제로의 이행을 골자로 하는 국방개혁이 필요한가?” 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1조)
▲ 26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탈북 외교관인 김민규 우석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정세와 통일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안보특강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6일 경기일보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경기영어마을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6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하나고등학교 미녀5총사 팀 학생들. 전형민기자
▲ 26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 제5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에서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청심국제고등학교 토다라 팀 학생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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