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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는’ 초등학교 입학식

승인 2016-03-02 16:33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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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교장선생님 인사말을 듣다 하품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교장선생님 인사말을 듣다 하품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한 어린이가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가 친구에게 꽃을 선물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가 친구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가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장난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이 재학생 선배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6학년 언니가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에게 꽃을 선물하며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6학년 언니가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에게 꽃을 선물하며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교장선생님 인사말을 듣다 하품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입학식이 열린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된 한 어린이가 친구와 장난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입학식이 열린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된 한 어린이가 친구와 장난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입학식이 열린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된 한 어린이가 친구와 장난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한 어린이가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이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을 듣던 중 하품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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