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카스에너지 정광훈 대표이사가 10일 75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돼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조건호 인천모금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정광훈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환영한다”며 “인천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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