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농협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7천여만원 전달

▲ 16년 3월22일 장학금 전달식 copy
▲ 16년 3월22일 장학금 전달식

 

여주농협은 지난 22일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주농협은 조합원 자녀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입학축하금과 장학금은 총 7천여만 원으로 입학축하금(고등학생) 30만 원, 고등학생과 대학생 장학금 각각 90만 원 등 모두 100명에게 7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조합원 자녀 1천78명에게 6억 2천여만 원 장학금 지원한 여주농협은 분기마다 농협운영을 조합원에게 공개하고 원로조합원 건강검진, 여성대학원, 취미교실(노래교실), 실버대학 운영 등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광수 조합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우리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농업인 자녀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 지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농협은 3천200여 명의 조합원과 함께하는 1등 농협을 만들기 위해 비료, 농약, 일반자재 등 환원사업을 통한 조합원 실익증진 사업과 지역사회공헌 활동 등 중ㆍ장기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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