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리와 나’ 4개월만에 종방… 퀴즈 대회+못다한 이야기까지 ‘추억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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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마리와 나 종방. JTBC

‘JTBC 마리와 나 종방’

JTBC ‘마리와 나’가 4개월만에 종영한다.

 

‘마리와 나’는 지난해 12월 16일 첫 방송 이후 강호동, 서인국, 심형탁,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 아이콘 B.I, 김진환 등이 일일 마리아빠가 돼 동물들을 돌보며 벌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다뤘다.

 

6일 방송되는 ‘마리와 나’에서는 그동안 만난 62마리의 동물들과의 교감, 그 추억을 담은 ‘퀴즈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린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률 부진을 이겨내지 못하고 4개월만의 종영이라는 아쉬움 속에 ‘마리와 나’ 멤버들이 전하는 아직 못 다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마리와 나’ 마지막 방송은 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JTBC 마리와 나 종방.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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