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새잎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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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만개했던 꽃이 이제는 남몰래 떨어지며 새잎이 돋아난다. 자연은 때가 되면 자신을 변신하며 순리에 순응하며 산다. 자연의 일부인 우리도 순응하며 살면 될 것을 무슨 욕심이 그리많던가.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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