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무한도전 측 “토토가2-젝스키스 콘서트… 오늘(14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승인 2016-04-14 15:49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무한1.jpg
▲ 사진= 무한도전 젝스키스 토토가, 무한도전 트위터

‘무한도전 젝스키스’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

‘무한도전’과 젝스키스의 특급콜라보가 성사됐다.

무한도전 측은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토토가2-젝스키스 하나마나 마지막 공연은 4/14 오늘! 저녁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16년 만에 돌아온 젝스키스의 무대! 토토가 타임머신을 타고 그 뜨거웠던 열기속으로 여러분을 소환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 무한도전 측은 “추억의 물건을 가져오시는 분들에게 멤버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젝키존’ 좌석을 배부해 드립니다”라며 이벤트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은다.

이번 공연은 젝스키스가 16년만에 모이는 것인 만큼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앞서 ‘무한도전’은 15일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정보가 유출돼 계획수정을 한다는 입장을 내놨던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 젝스키스 공연은 14일 오후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무한도전 젝스키스 토토가, 무한도전 트위터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