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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갯벌서 ‘새꼬막’ 양식 성공

승인 2016-04-19 19:06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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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19일 연구서 수산기술센터 연구원들이 양식 시험장인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서 1년전 살포했던 새꼬막을 채취해 생존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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