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안산와스타디움 야외공연장에서 ‘2016 태국 쏭끄란(태국 설) 축제’가 열려 태국인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다. 안산 쏭끄란 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안산에 살고 있는 태국 근로자 등 태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24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안산와스타디움 야외공연장에서 ‘2016 태국 쏭끄란(태국 설) 축제’가 열려 태국인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다. 안산 쏭끄란 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안산에 살고 있는 태국 근로자 등 태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24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안산와스타디움 야외공연장에서 ‘2016 태국 쏭끄란(태국 설) 축제’가 열려 태국 복장을 갖춘 참가자들이 부처상에 물을 뿌리는 축수식을 하고 있다. 안산 쏭끄란 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안산에 살고 있는 태국 근로자 등 태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24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안산와스타디움 야외공연장에서 ‘2016 태국 쏭끄란(태국 설) 축제’가 열려 태국 복장을 갖춘 참가자들이 부처상에 물을 뿌리는 축수식을 하고 있다. 안산 쏭끄란 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안산에 살고 있는 태국 근로자 등 태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24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안산와스타디움 야외공연장에서 ‘2016 태국 쏭끄란(태국 설) 축제’가 열려 태국 복장을 갖춘 참가자들이 부처상에 물을 뿌리는 축수식을 하고 있다. 안산 쏭끄란 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안산에 살고 있는 태국 근로자 등 태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24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안산와스타디움 야외공연장에서 ‘2016 태국 쏭끄란(태국 설) 축제’가 열려 태국인들이 부처상에 물을 뿌리는 축수식을 하고 있다. 안산 쏭끄란 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안산에 살고 있는 태국 근로자 등 태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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