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은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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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유아숲 체험원 매일반 원생들이 장래에 펼쳐질 꿈을 잡을듯이 방울방울 솟아 오르는 비눗방울을 쫓아가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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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유아숲 체험원 매일반 원생들이 장래에 펼쳐질 꿈을 잡을듯이 방울방울 솟아 오르는 비눗방울을 쫓아가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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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유아숲 체험원 매일반 원생들이 장래에 펼쳐질 꿈을 잡을듯이 방울방울 솟아 오르는 비눗방울을 쫓아가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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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유아숲 체험원 매일반 원생들이 장래에 펼쳐질 꿈을 잡을듯이 방울방울 솟아 오르는 비눗방울을 쫓아가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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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유아숲 체험원 매일반 원생들이 장래에 펼쳐질 꿈을 잡을듯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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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유아숲 체험원 매일반 원생들이 장래에 펼쳐질 꿈을 잡을듯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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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유아숲 체험원 매일반 원생들이 장래에 펼쳐질 꿈을 잡을듯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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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수목원 유아숲 체험원 매일반 원생들이 장래에 펼쳐질 꿈을 잡을듯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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