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컬투쇼’ 크러쉬, 지소울 골수팬 고백 “중고등학교 다닐 때 영재육성 프로그램 때부터 좋아했다”

승인 2016-05-12 20:29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컬투쇼 지소울, SBS 홈페이지 캡처
컬투쇼 지소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크러쉬가 지소울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12일 오후 방송된 ‘컬투쇼’에 지소울과 함께 게스트로 나와 “너무 팬이다. 뵙고 싶었다. 중고등학교 때 부터 좋아했다. 어제도 신곡 ‘멀리멀리’를 듣고 왔다. 정말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영재육성 프로그램 때부터 좋아했다. 그 후 지소울이 미국에서 활동했다. 곡 중에 ‘Open(오픈)’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