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개월 가희, 포상휴가 중 밝힌 담백한 소감 “저희 세 식구 정말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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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희 임신 3개월, 가희 SNS 캡처
가희 임신 3개월.

가수 가희가 임신 3개월에 대한 감사함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14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세 식구 예쁘게 잘 살게요 새 생명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리 팬분들! 사랑해 잉 지금 저는 그런데도 ‘프로듀스101’팀과 함께 포상휴가를 즐기러 푸켓에 왔지용 호호호 조심히 무사히 즐겁게 신나게 놀고 갈게요”라고 덧붙였다.

가희는 이와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신랑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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