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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딴따라’ 지성, K-TOP 연습실 찾아… 패닉에 빠진 윤서가 두려워할 증거는?

승인 2016-05-26 16:2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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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목드라마 딴따라 예고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딴따라’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12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12회에서는 K TOP 연습실을 찾아가는 석호(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지영(윤서 분)은 하늘(강민혁 분)과 지누(안효섭 분)의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으로 인해 자신의 루머가 확산되자 패닉에 빠진다.

석호는 지영이 두려워할 만한 증거를 들고 K TOP 연습실을 찾아간다.

 

또 가은(김소혜 분)은 망고 엔터를 서성이다 민주(채정안 분)에게 의문의 편지 한 통을 전한다.

 

한편 ‘딴따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수목드라마 딴따라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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