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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소방서, 롯데팩토리 아울렛 인천점 업무협약 맺고 지역 소방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승인 2016-06-01 16:48
김미경 기자 km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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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부소방서 김문원 서장(왼쪽 세법째)와 롯데팩토리 아울렛 인천점 조계만 지점장 (왼쪽 네번째)은 1일 중부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부소방서 제공
▲ 인천중부소방서 김문원 서장(왼쪽 세법째)와 롯데팩토리 아울렛 인천점 조계만 지점장 (왼쪽 네번째)은 1일 중부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소방서 제공

인천 중부소방서와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이 업무협약 맺고 지역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중부소방서와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은 1일 중부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중부소방서는 롯데 측에 소방시설 및 설비에 관한 컨설팅과 소방법령에 대한 자문, 강사 및 교육지원과 소방 관련업무?행사·훈련 등을 적극 직원하고, 롯데 측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중부지역 각종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과 대시민 소소심 홍보 등 소방안전 홍보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부소방서 김문원 서장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해 지역내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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