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복무중인 이승기, 제 61회 현충일 추념식서 애국가 제창… 늠름한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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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승기 현충일 추념식 애국가 제창, 방송 캡처

‘이승기 현충일 추념식 애국가 제창’

군 복무중인 가수 이승기가 현충일 추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6일 현충일을 맞아 서울 현충원에서는 제 61회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식의 첫 순서로는 애국가 제창이 이어졌다.

이때 군 복무 중인 이승기가 무대 위에 올라 오랜만에 카메라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승기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늠름한 모습으로 애국가를 제창, 당당한 대한민국 육군의 기운을 느끼게 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월 군입대 후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은 특전사령부에 배치돼 군복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이승기 현충일 추념식 애국가 제창,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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