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전용부두 이송된 中어선

크기변환_7면 20160606 연평도 어민 중국어선 나포 인천해경전용부두 이송 JUN_3485.jpg
▲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근해에서 우리 어민들에게 나포돼 6일 새벽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이송돼 계류중인 중국어선 갑판에 서해 어족의 씨를 말린다며 우리 어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쌍끌이 어구가 실려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606 연평도 어민 중국어선 나포 인천해경전용부두 이송2  JUN_3485.jpg
▲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근해에서 우리 어민들에게 나포돼 6일 새벽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이송돼 계류중인 중국어선 갑판에 서해 어족의 씨를 말린다며 우리 어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쌍끌이 어구가 실려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606 연평도 어민 중국어선 나포 인천해경전용부두 이송JUN_3497.jpg
▲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근해에서 우리 어민들에게 나포돼 6일 새벽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이송돼 계류중인 중국어선 갑판에 서해 어족의 씨를 말린다며 우리 어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쌍끌이 어구가 실려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606 연평도 어민 중국어선 나포 인천해경전용부두 이송JUN_3528.jpg
▲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근해에서 우리 어민들에게 나포돼 6일 새벽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이송돼 계류중인 중국어선 갑판에 서해 어족의 씨를 말린다며 우리 어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쌍끌이 어구가 실려 있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