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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무예 특별공연 -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

승인 2016-06-06 18:3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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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인 6일 수원화성 창룡문 앞에서 열린 ‘마상무예 특별공연 -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에서 수원시립공연단원들이 무예24기의 활쏘기, 기창, 장창, 권법 등 지상무예 18기와 함께 마상기창, 마상월도, 마상재 등 마상무예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현충일인 6일 수원화성 창룡문 앞에서 열린 ‘마상무예 특별공연 -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에서 수원시립공연단원들이 무예24기의 활쏘기, 기창, 장창, 권법 등 지상무예 18기와 함께 마상기창, 마상월도, 마상재 등 마상무예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현충일인 6일 수원화성 창룡문 앞에서 열린 ‘마상무예 특별공연 -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에서 수원시립공연단원들이 무예24기의 활쏘기, 기창, 장창, 권법 등 지상무예 18기와 함께 마상기창, 마상월도, 마상재 등 마상무예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현충일인 6일 수원화성 창룡문 앞에서 열린 ‘마상무예 특별공연 -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에서 수원시립공연단원들이 무예24기의 활쏘기, 기창, 장창, 권법 등 지상무예 18기와 함께 마상기창, 마상월도, 마상재 등 마상무예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현충일인 6일 수원화성 창룡문 앞에서 열린 ‘마상무예 특별공연 -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에서 수원시립공연단원들이 무예24기의 활쏘기, 기창, 장창, 권법 등 지상무예 18기와 함께 마상기창, 마상월도, 마상재 등 마상무예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현충일인 6일 수원화성 창룡문 앞에서 열린 ‘마상무예 특별공연 -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에서 수원시립공연단원들이 무예24기의 활쏘기, 기창, 장창, 권법 등 지상무예 18기와 함께 마상기창, 마상월도, 마상재 등 마상무예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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