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아름다운 연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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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디 넓은 연못에 연꽃 한송이가 피었습니다. 진흙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꽃을 피워 불교계에선 큰 의미를 지닌 연꽃, 사람들 모두 세상을 한탄하기 보다는 세상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연꽃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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