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메이드’ 빅뱅의 소나기보다 시원한 특급 공약 “무대 뒤서 저희 볼 수 있어…잘 부탁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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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뱅 메이드 빅뱅,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빅뱅 메이드 빅뱅.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프로젝트 영화 ‘빅뱅 메이드’에 출연하는 대세돌 그룹 빅뱅이 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이들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영등포에서 열린 ‘빅뱅 메이드’ 언론시사회에 참석,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1년 동안 무대 뒤 빅뱅을 담았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빅뱅 메이드’는 멤버 5명의 진솔한 모습을 담았으며, 오는 30일 전국 CGV 일반관과 스크린X 상영관 등에서 볼 수 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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