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목원은 오는 7월 한 달간 백두산과 우리나라 고층습원에서 볼 수 있는 희귀·특산식물의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금꿩의다리''. 노란색 수술이 금을 떠올리게 한다고 해 이름이 지어졌다. 흰줄벌, 양봉꿀벌, 가로무늬꽃등에, 사마귀 등이 주로 방문한다.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 국립수목원은 오는 7월 한 달간 백두산과 우리나라 고층습원에서 볼 수 있는 희귀·특산식물의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흰양귀비. 7∼월 줄기 끝에 흰 꽃이 한 송이씩 달리는데, 꽃이 피기 전에는 꽃망울이 아래로 향하다가 꽃이 완전히 피면 곧게 선다.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 국립수목원은 오는 7월 한 달간 백두산과 우리나라 고층습원에서 볼 수 있는 희귀·특산식물의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의 제비동자꽃은 꽃잎이 제비꼬리와 닮았다. 8∼9월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개미들이 찾아온다.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 국립수목원은 오는 7월 한 달간 백두산과 우리나라 고층습원에서 볼 수 있는 희귀·특산식물의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큰바늘꽃. 열매가 바늘처럼 생기고 키가 커서 붙여진 이름이다. 배추흰나비, 암먹부전나비, 호랑꽃무지 등이 7∼9월 방문한다. 주홍각박시 애벌레는 잎과 줄기를 갉아먹어 피해를 준다.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 국립수목원은 오는 7월 한 달간 백두산과 우리나라 고층습원에서 볼 수 있는 희귀·특산식물의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넌출월귤. 길게 뻗어 늘어진 줄기를 갖고 있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7월이면 연홍색 꽃이 피고, 밑으로 쳐진다.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 국립수목원은 오는 7월 한 달간 백두산과 우리나라 고층습원에서 볼 수 있는 희귀·특산식물의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댕댕이나무''. ''댕댕이''는 ''속이 옹골차다''는 뜻이다. 열매가 타원형이고 검게 익으면 댕댕이나무, 둥글고 붉게 익으면 구슬댕댕이로 구별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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