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NCT 서울팀인 ‘NCT 127’의 멤버 해찬ㆍ유타 전격 공개…실력+개성+매력+카리스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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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찬 유타 공개, SM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해찬 유타 공개.

NCT의 서울 팀 NCT 127의 멤버 해찬과 유타가 전격 공개됐다.

이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새롭게 데뷔하는 신개념 그룹인 NCT의 서울 팀 NCT 127 멤버 7명 가운데 2명으로 해찬과 유타를 올렸다.

해찬은 만 16세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겸비, 지난해 디즈니채널코리아를 통해 방송된 10대들을 위한 버라이어티쇼 ‘미키마우스 클럽’에 출연한 바 있다.

유타는 데뷔 전부터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NCT 리얼리티 ‘NCT LIFE’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만 20세의 다재다능한 일본인 청년이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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