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관계자는 “이수민은 ‘보니하니’에 다음달말까지만 출연할 예정이다. 원래 ‘보니하니’가 진행자들과 6개월 단위로 계약하는데 다음달말 이수민과의 계약이 완료된다. 이수민 측이 지난 2년동안 방송 진행 경험을 쌓은 만큼 이제 연기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4일 밝혔다.
이수민은 오는 23일 시작하는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지진희의 딸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EBS는 다음달부터 ‘보니하니’ 방송을 통해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새 ‘하니’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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