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하재동 자유총연맹 강화지회장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보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제11대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장에 취임한 하재동 지회장(51)의 취임 일성.

 

하 지회장은 강화 출신으로 강화라이온스 회장, 강화자율방범대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외식업 강화군지부장과 명진웨딩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하 지회장은 지역 내 최대 이익단체인 외식업 강화지부를 맡아오면서 조직 융합과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조직 안팎의 사소한 일까지 직접 챙기는 등 남다른 친화력으로 회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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