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슈가맨’ UN 김정훈-최정원의 알쏭달쏭한 고백 “해체? 계약 만료한 후 각자의 길 찾은 것일뿐”

승인 2016-07-06 08:40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슈가맨 김정훈 최정원, 방송 캡처
슈가맨 김정훈 최정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한 남성 듀오 UN의 김정훈과 최정원이 해체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이들은 지난 5일 밤 방송된 ‘슈가맨’ 최강 듀오 특집에 슈가맨으로 나와 과거 해체 이유에 대해  “대부분의 팀이 해체하는 경우는 계약이 끝나기 때문이다. 우리 입으로 해체라고 얘기한 적이 없다. 그렇다고 불화설이 날 만큼 싸운 적도 없다”고 말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