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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지난 뒤 꿀 따는 호리꽃등에

승인 2016-07-07 14:01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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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지나간 뒤 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기관의 화단에서 호리꽃등에가 개망초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호리꽃등에는 몸길이 11mm정도이며 몸은 전반적으로 황색을 띠고 작고 가늘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 대단히 좁고 앞으로 심하게 퍼졌고 황회색 가루로 덮였고 겹눈 접합선은 머리 길이의 1/3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하며 대단히 흔한 종이다. 연합뉴스
▲ 장마가 지나간 뒤 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기관의 화단에서 호리꽃등에가 개망초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호리꽃등에는 몸길이 11mm정도이며 몸은 전반적으로 황색을 띠고 작고 가늘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 대단히 좁고 앞으로 심하게 퍼졌고 황회색 가루로 덮였고 겹눈 접합선은 머리 길이의 1/3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하며 대단히 흔한 종이다. 연합뉴스
▲ 장마가 지나간 뒤 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기관의 화단에서 호리꽃등에가 개망초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호리꽃등에는 몸길이 11mm정도이며 몸은 전반적으로 황색을 띠고 작고 가늘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 대단히 좁고 앞으로 심하게 퍼졌고 황회색 가루로 덮였고 겹눈 접합선은 머리 길이의 1/3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하며 대단히 흔한 종이다. 연합뉴스
▲ 장마가 지나간 뒤 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기관의 화단에서 호리꽃등에가 개망초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호리꽃등에는 몸길이 11mm정도이며 몸은 전반적으로 황색을 띠고 작고 가늘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 대단히 좁고 앞으로 심하게 퍼졌고 황회색 가루로 덮였고 겹눈 접합선은 머리 길이의 1/3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하며 대단히 흔한 종이다. 연합뉴스
▲ 장마가 지나간 뒤 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기관의 화단에서 호리꽃등에가 개망초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호리꽃등에는 몸길이 11mm정도이며 몸은 전반적으로 황색을 띠고 작고 가늘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 대단히 좁고 앞으로 심하게 퍼졌고 황회색 가루로 덮였고 겹눈 접합선은 머리 길이의 1/3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하며 대단히 흔한 종이다. 연합뉴스
▲ 장마가 지나간 뒤 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기관의 화단에서 호리꽃등에가 개망초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호리꽃등에는 몸길이 11mm정도이며 몸은 전반적으로 황색을 띠고 작고 가늘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 대단히 좁고 앞으로 심하게 퍼졌고 황회색 가루로 덮였고 겹눈 접합선은 머리 길이의 1/3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하며 대단히 흔한 종이다. 연합뉴스
▲ 장마가 지나간 뒤 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기관의 화단에서 호리꽃등에가 개망초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호리꽃등에는 몸길이 11mm정도이며 몸은 전반적으로 황색을 띠고 작고 가늘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 대단히 좁고 앞으로 심하게 퍼졌고 황회색 가루로 덮였고 겹눈 접합선은 머리 길이의 1/3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하며 대단히 흔한 종이다. 연합뉴스
▲ 장마가 지나간 뒤 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기관의 화단에서 호리꽃등에가 개망초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호리꽃등에는 몸길이 11mm정도이며 몸은 전반적으로 황색을 띠고 작고 가늘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 대단히 좁고 앞으로 심하게 퍼졌고 황회색 가루로 덮였고 겹눈 접합선은 머리 길이의 1/3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하며 대단히 흔한 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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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지나간 뒤 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기관의 화단에서 호리꽃등에가 개망초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호리꽃등에는 몸길이 11mm정도이며 몸은 전반적으로 황색을 띠고 작고 가늘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 대단히 좁고 앞으로 심하게 퍼졌고 황회색 가루로 덮였고 겹눈 접합선은 머리 길이의 1/3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성충은 5~10월에 걸쳐 출현하며 대단히 흔한 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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