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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 협약

승인 2016-07-07 17:12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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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만 일대가 역사와 자연생태, 예술을 한데 묶어 관광 자원화하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 된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 업무협약식’이 열린 7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왼쪽부터)김윤식 시흥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제종길 안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만 일대가 역사와 자연생태, 예술을 한데 묶어 관광 자원화하는 ‘에코뮤지엄’이 된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 업무협약식’이 열린 7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왼쪽부터)김윤식 시흥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제종길 안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만 일대가 역사와 자연생태, 예술을 한데 묶어 관광 자원화하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 된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 업무협약식’이 열린 7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왼쪽부터)남경필 경기지사, 채인석 화성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김윤식 시흥시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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