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려왔습니다

◇알려왔습니다

7월7일 ‘수억 들인 인조잔디 곳곳 패이고 얼룩 “중고품 아니냐”는 제목의 본보 보도에 대해 시공업체 측은 신상품으로 시공을 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업체 측은 “인조잔디가 신제품이라는 증명서가 있고, 시청직원들이 검수를 마쳤다”며 “약 70%가량 시공하자 시청에서 시공변경 요청이 들어와 걷어낸 뒤 다시 깔았으며, 색이 노란 것은 일부러 그렇게 시공한 것이다. 중고품을 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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