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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파행

승인 2016-07-14 19:09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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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실시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새누리당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실시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새누리당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4일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표소를 막아선 채 투표 진행을 막고 있다. 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 지난 1일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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