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여객터미널 ‘안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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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안개대기로 여객선들의 출항시간이 늦어지면서 피서객들이 지친 모습으로 돗자리 위에 누워 출항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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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안개대기로 여객선들의 출항시간이 늦어지면서 피서객들이 지친 모습으로 돗자리 위에 누워 출항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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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안개대기로 여객선들의 출항시간이 늦어지면서 피서객들이 지친 모습으로 돗자리 위에 누워 출항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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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안개대기로 여객선들의 출항시간이 늦어지면서 피서객들이 지친 모습으로 돗자리 위에 누워 출항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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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안개대기로 여객선들의 출항시간이 늦어지면서 피서객들이 지친 모습으로 돗자리 위에 누워 출항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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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안개대기로 여객선들의 출항시간이 늦어지면서 피서객들이 지친 모습으로 돗자리 위에 누워 출항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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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안개대기로 여객선들의 출항시간이 늦어지면서 피서객들이 지친 모습으로 돗자리 위에 누워 출항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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