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조타의 놀라운 괴력의 원천은? 300㎏ 타이어도 가뿐하게 번쩍…“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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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그룹 매드타운의 멤버 조타가 300㎏ 타이어를 번쩍 들어 올려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 2일 밤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 나와 300㎏ 타이어 들기에 도전한 가운데, 바닥에 누워 있는 타이어를 번쩍 일으켜 세워 남다른 괴력을 보여줬다.

조타는 전직 천하장사 강호동도 도전했지만 타이어가 꿈쩍하지 않자, “이거 들리던데”라고 말하면서 다시 한번 타이어를 들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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