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ㆍ‘좋은 사람’ㆍ‘사랑이 오네요’…2016 리우올림픽 한국vs피지 축구중계로 결방

p1.png
▲ 사진=리우 올림픽 축구, 포스터 캡처
리우 올림픽 축구.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과 피지와의 예선 중계로 KBS 2TV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등이 결방된다.

MBC, SBS, KBS 2TV 등은 5일 오전 8시부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과 피지와의 예선 경기를 생중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50분에 방송되는 MBC ‘좋은사람’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되는 SBS ‘사랑이 오네요’ 등도 결방됐고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내 마음의 꽃비’도 방송되지 않았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