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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제작진 “박보검ㆍ김준현 게스트로 특별 출연해 충북 제천에서 여행하면서 녹화중이다”

승인 2016-08-05 18:07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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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보검 김준현, 방송 캡처
박보검 김준현.

배우 박보검과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준현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박2일’ 제작진은 “두사람이 현재 ‘1박2일’ 녹화에 임하고 있다. 두사람 이외에 다른 게스트는 없다. 충청북도 제천 일대에서 녹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두사람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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