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참가 학생들이 조별로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회식에서 참가 학생들이 내빈들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회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회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가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1조 루크라티브 팀과 Black Swan 팀이 ‘금리는 동결되어야 하나 인하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참가 학생들이 수원화성을 돌며 수원시티투어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 대학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참가 학생들이 수원화성을 돌며 수원시티투어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참가 학생들이 조별로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회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문병서 경기도 제2부교육감,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등 내빈을 비롯한 참가학생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회식에서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회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회식에서 참가 학생들이 내빈들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회식에서 문병서 경기도 제2부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1조 루크라티브 팀과 Black Swan 팀이 ‘금리는 동결되어야 하나 인하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참가 학생들이 다른 토론자들의 토론을 경청하며 전략을 세우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참가 학생들이 다른 팀의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 참가학생이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토론 중 마이크에 이상이 생기자 상대 토론팀의 학생이 자신의 마이크를 건네주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5조 관방문걸 팀과 청열지사 팀이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토론을 마친 학생들이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친교 시간을 갖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1조 루크라티브 팀과 Black Swan 팀이 ‘금리는 동결되어야 하나 인하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3조 기승전경제 팀과 해바라기 팀이 ‘파견근로 확대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4조 광교고 팀과 대간 팀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입법은 계속 미루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5조 관방문걸 팀과 청열지사 팀이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6조 Eluosi 팀과 검은놈·누런놈·하얀놈 팀이 ‘청년고용할당제, 확대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3조 미리내 팀과 상한가 팀이 ‘파견근로 확대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흥식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이 엄격한 심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2조 herstory 팀과 부루마블 팀이 ‘최저임금은 계속 크게 인상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최희갑 교수가 ‘금리와 환율의 경제-거시경제학의 세계’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이강석 남양주 부시장이 ‘남양주시 미식관광 1등하기’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안양외고’ 팀이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시상식 후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김흥식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조학수 경기도기획예산담당관 등 내빈을 비롯한 참가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흥식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1조 THE MECONOMIST 팀과 안양외고 팀이 ‘금리는 동결되어야 하나 인하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2조 herstory 팀과 부루마블 팀이 ‘최저임금은 계속 크게 인상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3조 미리내 팀과 상한가 팀이 ‘파견근로 확대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4조 GODS 팀과 나라찬 팀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입법은 계속 미루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둘째날 5조 BPE 팀과 십시일반 팀이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장상을 수상한 ‘기승전경제’ 팀과 ‘해바라기’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경기일보 회장상을 수상한 ‘GODS’ 팀과 ‘검은놈·누런놈·하얀놈’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아주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Black Swan’ 팀과 ‘수원여고’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수원시장상을 수상한 ‘관방문걸’ 팀과 ‘상한가’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인천광역시 교육감상을 수상한 ‘미리내’ 팀과 ‘BPE’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한 ‘광교고등학교’ 팀과 ‘herstory’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임팩트걸’ 팀과 ‘청열지사’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장상을 수상한 ‘102번지’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한 ‘Elousi’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4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에서 개인상을 수상한 ‘부루마불’ 팀의 조승현 군과 ‘살구’ 팀의 김보람 양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