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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자재·재고 및 납기관리 실무강좌

승인 2016-08-28 15:42
김신호 기자 s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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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8일 오후 2시에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자재·재고 및 납기관리 실무강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신철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는 기업체 생산·품질 담당 임직원이 자재·재고 및 납기관리의 전반적인 체계를 이해하고 실무지식을 배움으로써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의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3천원, 비회원 6만6천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다음달 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김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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